1965년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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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1965년 중에 치러진 재보궐선거다. 2000년 2월 이전까지는 재보궐선거의 일정이 정례화 되지 않아 지역마다 선거일이 모두 달랐다.[1]
2. 9월 13일[편집]
- 당선자
- 전라북도 부안군 이병옥(민주공화당)
2.1. 지역별 선거 결과[편집]
2.1.1. 전라북도 제10선거구 (부안군)[편집]
이 선거는 6대 총선 당시 개표 과정에서 부정표가 나왔던 부안군 위도면 투표소에서만 재선거가 치러졌다. 당시 재보선은 처음부터 선거무효 처리를 하고 재선거를 치루는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존의 선거결과에 재보선 선거결과를 이어붙여서 저런 결과가 나온것이다. [2]
3. 11월 9일[편집]
- 당선자
3.1. 지역별 선거 결과[편집]
3.1.1. 서울특별시 제2선거구 (서울 중구)[편집]
3.1.2. 서울특별시 제9선거구 (서대문구 갑)[편집]
3.1.3. 서울특별시 제10선거구 (서대문구 을)[편집]
3.1.4. 서울특별시 제12선거구 (용산구)[편집]
3.1.5. 전라남도 제1선거구 (광주시 갑)[편집]
[1] 그래서 위키백과나 나무위키 문서에 기재되지 않은 2000년 이전 재보선 결과도 상당하다. 지역별로 날짜가 전부 달라 목록을 만드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2000년 이전의 지역별 재보선 결과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중앙선관위 자료를 참고하길 바람. # [2] 제6대 총선 부안군 주요 후보자 선거결과: 김용대 (민정당) 15,275 (32.56%) : 이병옥 (민주공화당) 15,306 (32.63%)[3] 명동, 필동, 소공동, 회현동, 장충동, 광희동, 동화동, 황학동, 중림동, 소공동, 신당동,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 신당5동, 을지로동